얼마전 소설 초편에 듵다가 잠깐동안 ...오늘은 끝까지 들으면서 조강지처의 광언 아버지에 대한 측은지심과 애증과 애정을 파피님의 애절하고 깊은 울림의 소리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광원어머니도,처죽일 아버지도 생각하니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픈거는 우째서😔
파피루스님, 소설을 공부하고 있는 문청입니다 산책하면서 파피루스님이 들려주시는 소설을 접하며 글의 호흡이랄까, 맥박 같은, 그런 걸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달까요^^ 언제가 제 글을 파피루스님이 읽어주실 날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질까요?♡
시대가 바뀌기는 했네요.10년 전이라면 그럭저럭 강상태 본처를 이해해 봄직하지만 70을 바라보며 오늘날을 사는 제게는 왕짜증 나는 노친네입니다. 차라리 본처 밑에서 시집샨이 안 하고 달아난 후처에게 더 점수를 줍니다.파피루스님의 목소리에 반해서 늘 집중해서 듣는 사람으로 잘 들었습니다.
오늘은요 듣고 싶다기보단 보고싶다 ? 뮈 이런거 왜 냐면 데가 초심을 잃었거든요 초심 잀을뗘가 힘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중국 오래사니 이제 편하죠 중국 과외선생닝 께서 묻더라고요 처응 와서 비장 한 각오라서 힘들지 몰랐는데 초심잃고 적응 하니 힘드다 말해쒼 기억이 오늘 ㅎㅎ 보고잡네요 늘 더위도 건강 잘 챙겨요
밭을[바틀]로 읽으셔야 합니다. 밭이[바치]가 되는 것은 '이'모음일 때 이므로 지금은 '을'이기 때문에 ㄷ, ㅌ 뒤의 (을)은 그대로 연음하여 읽는 것이 맞습니다. 항상 이 부분을 틀리게 하시길래 참고하시라고 적어 둡니다. 잠 안 오는 밤 제일 듣기 좋은 목소리시네요^^
동업 이란것이 나 만 일하는것 같은거 그게 동 업같습니다 그 두년놈도 1:01:45 업이랑션 그 여자도 집일도 돈도 벌고 나릉 자신의 기여가 더 많다 하겠지요 다들 자신의 기여가 많다고들 하니간요 그 여자도 혼자 그리 합리화시키고 도망을 어쩌면 백 명중 몇 명이 시골 따라갈지가 이 놈이 멍청한거 아닐지가
며느린 뮌 죄인지요 며느리 친정에서 딸 고생에 또 걱정 시키잖아요 집나간 여잔 필요 없으니간 도망가니 그 아들 얼마나 편하겠어요 내가 손에 피 묻히마 할수도소ㅡ 다식을 위해서라면 돈이란것이 노점낭였던이에겐 에이즈 손님하고 성매매 하는국가가 있다는데 먹고살려면 알면서도 한다 하네요 그것도 십대 소녀들이요 노점상여자입장은 그랬을것같거든오ㅡ 중간에 바랑 피운건 아니라서
차 마실 시간에 찾아지는 파피루스닝 덥죠 ? 많은 소설이야기중엔 개인 정보 보호 하는것 빼고는 사실 같은 소설이야기 중엔 여운이 남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 그 남자 화도나겠지만 멋있다 하는 여운도 있었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에게 상처 전 사랑 빼고 상처를 수습할수가 없는 이야기들도요 제가 이 남자 어쩌냐 하는 이야긴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 빈자리세서 유년기를 보내는데 아빠가 다른 여자 아들을 데리고 즐겁게 목ㅈ욕탕 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여자입장에선 시댁이 아무도 없던거죠 깡패 시동생하나요 가족 없는사람은 처갓집에 망 의지하고 아들처럼 잘 하더라고요 이 남자도 그랬던거조ㅡ 그리 살아가는데 아버지가 아들이랑 살려고 돌아왔다네요 며느리 시아버지 대우 안할수밖에요 바랑피우고나간 남자들은 상간녀랑 끝까지 못가더라고요 이걸 왜 모를까싶네요 이것도 살화거든요 남자가 바람피위 자식버리고 젊은여다랑 갔는데 젊은 여자한테 버림받고 자살을 아내가 자식아빠라고 소식ㅡㅡ듣고 죽긴 왜 죽냐고 하네요 남자들 바보네요 여자도 바보지요 끝까지 못 가거나 더 불행한데 신뢰가 없는더 오래갈수도 등등 여기 착한 아들 유년시절을 아무도 몰라주네요 엄마사라는 작잔 껴안고 하는 말이 그 따위고 아직 가라앉지 않았으니 피루스님께서 책잉지시고 커피 라도ㅎㅎ
![부유한 여자와 결혼해서 상류층에 진입한 남자. 그에겐 애지중지 큰아들이 있는데. [금빛날개] 이혜경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 읽어주는 남자/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한국소설](http://i.ytimg.com/vi/oyOOUCO8cS8/mqdefault.jpg)
![부유한 여자와 결혼해서 상류층에 진입한 남자. 그에겐 애지중지 큰아들이 있는데. [금빛날개] 이혜경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 읽어주는 남자/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 #한국소설](/img/tr.png)
![사람들은 내가 팔자가 좋다 말해요. 내 남편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외출] 우애령 단편소설 #오디오북 #소설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 #audiobook](http://i.ytimg.com/vi/Z81KoOHbBks/mqdefault.jpg)
[멤버십가입]ruclips.net/channel/UC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1:42 본문 읽기
00:43:43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ruclips.net/channel/UCjM4EBjqig3N1Wx4Mi0WmAQ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80노년의 책벌레인데 잠자리에선 파피루스님의 소설낭송을 즐겨 듣습니다. 재밌게 들리는 낭송 솜씨와 음색이 싫증나지 않아요. 건강하세요.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존경합니다 🎉🎉🎉
Thanks ❤❤❤❤❤❤❤
진짜,,파피루스님,목소리가
천금만금이셔요.
다정하고
단백하고
느끼하지않고
친근하고
친구같고
이웃같고
겸손한목소리.
먹어도먹어도
물리지않은
밥
같아요.
하늘이주신좋은 목소리입니다.
잘들을께요.
당근좋아요,꾹😊
저두 하나하나 댓글을 다 달진 못했지만 매일 밤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도 하구요 ❤ 딕션도 좋고 목소리도 꾸미지 않아 귀에 쏙쏙 😊정말 👍 👍 👍 최고십니다 그리고 감상평까지 넘나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ㅏ저도 자두 자주듣고 주위 사람들께 권유해요 딧숀 이 너무좋아요 먼 이국에서 들으며 엣날 그곳잇을때를 회상하게해요 감사함니다 48:56
텃밭을 메면서
파피루스님 목소리에
빠져서 풀을 뽑아야
하는데 채소를 뽑았네요 ㅎ
가을이 올 것 같아요.
꽃밭가득 잠자리가
날라다려요.
ㅎㅎㅎㅎ 에구 에구 채소가 저 때문에 뽑혔군요.
안타까워라..😊😊 가을 잠자리라...시원 섭섭하네요. ^^
푸근한 목소리로
좋은책 읽어주시니
듣는 독자들은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 👍 👍
언제나 부지런함에 존경의 말씀을전하고 싶어요
이젠 아주 익숙해진 음성에
평안함까지 느껴요
늘홧팅하시고 건강도잘챙기시고
늘 정겨운 가족처럼함께해주세요~~❤
그 땐 그랬지요.
조강지처의 품위라고나 할까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더위에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구요. 냉방병이 더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소설은소설이다싶네요 파피루스님 감상평에동감
이구요조강지처의불같이뜨거운마음이란게 무얼까요위기에처한사람은
그어떤상황이라도구하고보는불보다뜨거운마음 을간직해야겠어요낭독수고많으셨구요책방의끝없는발전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파피루스님
금요일또뵈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하게 들었네요..
깊은 사랑을 안고 살았는.
조강지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아주 옛날 그옛날 이나라의 어머니 상인듯 합니다~~^
내가 님을 알게 되어
80평생 책을 내가 좋아하는 작가 와 장르를 골라서 편식을 했었는데 이젠 님의 선택에 골고루 읽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날 되시고요 ~ 아 저녁이시구나! ㅎㅎㅎ
믿고 듣는 파피루스님의 작품낭독 잘 듣겠습니다~
시원하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음악과 함께
목소리도
너무 매력적이시다
많은 책 듣기중 젤 많이듣는 파피루수 입니다
알다마다요.파피님이 댓글 다 읽으시고 하트 달아주신다는거요.
파피님도 아시죠? 저도 이야기마다 댓글을 달진 못해도 늘 감사하며 재밌게
듣고 있답니다❤
재밋게 실감나게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감있는 파피루스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꿈나라 갈께요 폭염에 건행하시고요 ~🎉😂🎉
저희도
댓글 자주못하더라도
늘 감사한맘으로 행복하게 잘듣고있어요..
화이팅
드디어 12만 돌파했네요🎉🎉🎉
20만 가조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hanks ❤❤❤❤❤❤❤
그시절 힘들게 살면서
기다려온세월의아픔이 느껴지네요
그아내는 너무냉정했네요
살아온세월을생각해서 재산을나눠주고
갔더라면 하는아쉬움과
병든남편을불속에서도
살려내려는조강지처 의 진심이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60후반 인데 책을 조금만 봐도 글이 번져 보여 책을 못보는데 파피루스님 덕분에 소설 잘듣고 있 습니다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네요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또 새벽3시네요
비가 많이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오늘도
잘 듣습니다
잠은 충분히 주무세요. ❤❤ 아무리 파피루스 듣는 것이 좋으셔도
건강을 해치면 않되요. 제가 죄송해지거든요.
올해안에. 20만 가즈아~~😊😊😊
마지막 장면이 너무나 가슴이 찡하네요 여운이 많이 남네요 부부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소설 엄선하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폭염속에오늘
하루어떠셨나요제목이불이네요앗뜨거
궁금하네요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매일 들으면서 처음 적어 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즐겨 듣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목소리 넘~좋네요
마음이 차근 해 지네요
이래서 조강지처라고 하나봅니다.
조강지처가 부르는“ 아이고! 영감‘ㅣ이란 호칭이 짠하면서도 애잔합니다. 조강지처인 저도 남편에게 영감! 하고 불러보아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고있습니다~~ 파피루스님 마음~~ 낭독하시는 목소리 분위기로 정성이 다 느껴집니다 한문장한문장 정성스레 읽어주시는거 다 느껴집니다~~ 진심은 통하니깐요~~😊
좋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책의 내용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장마 끝 무더위 시작이겠죠.
퇴근길, 소설 들으며 귀가합니다.감사드립니다.
네 구수한 목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잠자리에 듭니다 항상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장마철에 건강관리 잘 해주세요~^♡^
잘 듣겠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안녕하세요? 저는 첫 번째 아내의 마음에 숨겨 두었던 애정이 불 보다 뜨거웠구나 하고 감탄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저는
감사 합니다
파피루스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하루가 지나갔네요
무더운 여름밤의
파피루스님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어디선가 시윈한 바람소리 같이 들립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의마음 나의마음ㅎㅎ 늘 들으면서 잠듭니다 파피루스님 진심 감사해요^^
옆지기 남편보다 파피루스님 목소리를 더 많이듣는다는요;;;
ㅋㅋㅋㅋ 그러시면 않되요. 남편분이 저를 미워하실거 같아서요. 😀😀
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___^
파피루스님의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하는 사람입니다
가끔은 어떤분일까? 직업은?
궁금증이 살짝 살짝 들기도 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그냥 평범한 사람이에요.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파피루스님이다
탱큐^^
제일 행복한 시간 -♡
눈을 감고 귀로 들으며 장면 하나 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가
((잠이 드는 요즘))
마음이 참 평화 롭습니다
오늘도 꿀잠 각🤭
수고하셨습니다♡
목소리 너무 푸근하고 정겨워요~항상 함께하고싶은 파피루스님소설입니다~😅폭염에 건강조심하세요~
언제나 감사히 듣고있습니다 포근한목소리도 참인각적인 느낌을 좋구요 ㅎ❤❤❤
그렇게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참 별볼일 없는 사람인데 좋게 말씀해 주시는 걸 보면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_^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파피루스님 덕분에 좋은 작품 감상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멤버십 가입으로 표현했어요~ 늘 건강하세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빙고 ㅎ 동감 입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참다정하세요 ❤❤❤
승승장구하세요ㅡ늘감사합니다❤
한결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주신 작품 한 명기께 드렸습니다 에게서 온 남편들이 있음 재밌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감사합니다
제목만 보면 헉이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어요😂
참 편안하고 귀에 들어오는 피피루스님의 소리에 늘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가님 목소리로 들려주시는 책들에 하루를 시작해요 ~ 감사합니다.
옛날 시골풍경이
그려지네요~~^
부드러운 목소리가 넘좋아요~~^
얼마전 소설 초편에 듵다가 잠깐동안 ...오늘은 끝까지 들으면서 조강지처의 광언 아버지에 대한 측은지심과 애증과 애정을 파피님의 애절하고 깊은 울림의 소리 표현이 기가막힙니다!! 광원어머니도,처죽일 아버지도 생각하니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나고 가슴이 먹먹하고 아픈거는 우째서😔
공감해 주시고 감동적인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오! 오늘은무지 피곤한 저녁입니다.
시골촌구석에서 서울강남까지
다녀오느라 ...
이제야씻고 누워봅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각막염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덕분에? 파피루스님 정다운 목소리로 에어컨
밑에서 피서~잘 보내고있어요 ^^^
ㅎㅎㅎ 시원하게 지내시고 계시다니 좋으네요.
행복한 피서 보내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똑똑똑! 파피루스님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 알 듣고있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와서도
파피루스님의 책낭독을 듣고있읍니다
내용에 맞춤한 설득력있는 수준높은 낭독이십니다
감사히 듣겠읍니다😊😊
어디 좋은데로 여행을 가셨나봐요. 여름 휴가신가요? 😀👍
무탈하게 또 즐겁게 여행 잘 다녀오세요.
❤
목소리도 안정적이라 듣기좋고 음악도
참 맘에들고 흐날리는 국화도 예쁘고 다 맘에
들어서 듣고 있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빗소리와 어우러지는 기타 넘 좋아요👍😊
ㅎㅎㅎ 좋으시죠? 저도 밤에 그 음악을 듣고 있으면 기분이 편안해져요.
😀❤❤
파피루스님, 소설을 공부하고 있는 문청입니다 산책하면서 파피루스님이 들려주시는 소설을 접하며 글의 호흡이랄까, 맥박 같은, 그런 걸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달까요^^ 언제가 제 글을 파피루스님이 읽어주실 날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제 꿈이 이루어질까요?♡
😀😀 물론이지요. 꿈은 꾸는 사람에게 이루어집니다.
언젠가 좋은 작품을 써서 발표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문정님의 작품을 낭독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어디선가 아내들의 표효가 들리는거 같은제목 ㅋㅋ
잘들을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_^
감사합니다 잘듣고감니다 👍 👍 💕 💜 💏 💙 💚 ❤🎉🎉🎉
음성이 너무 편안합니다
몸이 불편한 언니와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니와 두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피루스님만찾아읽고있습니다목소리가너무정겨워요항상고맙고감사드립니다
감삼평도 넘 공감되구 좋아요 수고하셨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푸루스님
조강지처 버린 ㄴ이 시골로 내려갈때 알아봣지요
뭘 바랄게있다고요
고소해요
뻔순ㄴ 뻔순이
둘입니다
저는 끝장을 다 읽고 있었어요
그래도 재밋게 듣고 갑니다
우리 동네도 죽을때 기어 들어와서 그런적 있네요,호랭이 담배 먹던 시절😂
ㅎㅎㅎㅎㅎ 가끔씩 그런 사람이 있나봐요. ^__^
요즘은 없으려나요? ㅋ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마도 작가님은 그시대 남자들의
어리석음이 …
어떤지 알려주신 것 같아요 ㅎㅎ
재미있게 잘 감상 했어요 .
근데 , 요지음 젊은 부부들이 서로
바람피고 다닌다고 들었어요 .
🫢😑
벌써 여름이 얼만남지
않은것 같아요 .
한여름밤 휴식하시고 좋은꿈세요 ~
☀️💖🌴
ㅎㅎㅎ 요즘 젊은 부부들 사이엔 애인 만들기가 유행이라고 하다더라구요. 😢 아주 극소수의 사람들이겠죠. 😊 저는 여름 가는게 너무 싫으네요. 더워도 여름이 좋아요. ㅎㅎ 👍❤️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수고많어세요 한참만에 들어왔어요 잘듣고 가게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럼요그럼요
감사해요
저녁마다한편씩증말목소리도넘조코무한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광원엄마아버지는 6살나이차이로 서로 상극끼리 만났군요
광원아버지가 두부부의 인연을 오래도록 이어주려고 그런삶을 살았는가벼
ㅎㅎ
ㅎㅎㅎ모든 댓글에 답을 한다는것은 정말 불가능하지요 특히나 파피님은 주관적인 감상평을 꼭 들려주시는것만 보아도~~ 작품선정과 읽기에 많은 다른채널보다 더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밖에요
아마도 댓글다는 보조자가있으면 몰라도
저는 파피님의♥표시만으로도 행복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파피루스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어릴적에 본 이야기네요^^75년도
소설 기술론 a 주셨던 교수님.^^
고향으로 내려가기 전부터, 아니 어쩜 훨씬 전부터 계산적인 큰그림이 있었던 후처와 자신을 배신하고 오랜시간 나돌다가 병든 패잔병처럼 돌아온 남편을 살려낸 조강지처가 대비되네요.결국 강상태씨는 남의 집 좋은일 만 시킨 어리석은 남자가 되어버렸네요.파피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처자식 버리고, 집떠나,새마누라를 데리고
이 세 문구 모두 뻔뻔한 남자 , 말도 안되는 짓을 한 남자로만 보이네요.
소설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하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설 많이 들으면 이야기꾼이 됩니다 수다4시간짜리로요
예,참,고생했어요 그래도, 좋은 날이 많이, 있어요 🎉
네 감사합니다 😊
시대가 바뀌기는 했네요.10년 전이라면 그럭저럭 강상태 본처를 이해해 봄직하지만 70을 바라보며 오늘날을 사는 제게는 왕짜증 나는 노친네입니다. 차라리 본처 밑에서 시집샨이 안 하고 달아난 후처에게 더 점수를 줍니다.파피루스님의 목소리에 반해서 늘 집중해서 듣는 사람으로 잘 들었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요
듣고 싶다기보단
보고싶다 ? 뮈 이런거
왜 냐면 데가 초심을 잃었거든요
초심 잀을뗘가 힘들더라고요
사람들이 중국 오래사니 이제 편하죠 중국 과외선생닝 께서 묻더라고요
처응 와서 비장 한 각오라서 힘들지 몰랐는데
초심잃고 적응 하니 힘드다 말해쒼 기억이 오늘 ㅎㅎ 보고잡네요
늘 더위도 건강 잘 챙겨요
밭을[바틀]로 읽으셔야 합니다.
밭이[바치]가 되는 것은 '이'모음일 때 이므로 지금은 '을'이기 때문에 ㄷ, ㅌ 뒤의 (을)은 그대로 연음하여 읽는 것이 맞습니다.
항상 이 부분을 틀리게 하시길래 참고하시라고 적어 둡니다.
잠 안 오는 밤 제일 듣기 좋은 목소리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동업 이란것이 나 만 일하는것 같은거 그게 동 업같습니다
그 두년놈도 1:01:45 업이랑션 그 여자도 집일도
돈도 벌고 나릉 자신의 기여가 더 많다 하겠지요
다들 자신의 기여가 많다고들 하니간요
그 여자도 혼자 그리 합리화시키고 도망을 어쩌면 백 명중 몇 명이 시골 따라갈지가
이 놈이 멍청한거 아닐지가
며느린 뮌 죄인지요 며느리 친정에서 딸 고생에 또 걱정 시키잖아요
집나간 여잔 필요 없으니간 도망가니 그 아들 얼마나 편하겠어요
내가 손에 피 묻히마 할수도소ㅡ 다식을 위해서라면
돈이란것이 노점낭였던이에겐
에이즈 손님하고 성매매 하는국가가 있다는데
먹고살려면 알면서도 한다 하네요 그것도 십대 소녀들이요
노점상여자입장은 그랬을것같거든오ㅡ
중간에 바랑 피운건 아니라서
차 마실 시간에 찾아지는 파피루스닝 덥죠
?
많은 소설이야기중엔 개인 정보 보호 하는것 빼고는 사실 같은 소설이야기 중엔 여운이 남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그래 그 남자 화도나겠지만 멋있다 하는 여운도 있었고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에게 상처 전 사랑 빼고 상처를 수습할수가 없는 이야기들도요
제가 이 남자 어쩌냐 하는 이야긴요
부모가 이혼하고 아버지 빈자리세서 유년기를 보내는데
아빠가 다른 여자 아들을 데리고 즐겁게 목ㅈ욕탕 가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여자입장에선 시댁이 아무도 없던거죠 깡패 시동생하나요
가족 없는사람은 처갓집에 망 의지하고 아들처럼 잘 하더라고요 이 남자도 그랬던거조ㅡ
그리 살아가는데
아버지가 아들이랑 살려고 돌아왔다네요
며느리 시아버지 대우 안할수밖에요
바랑피우고나간 남자들은 상간녀랑 끝까지 못가더라고요
이걸 왜 모를까싶네요
이것도 살화거든요
남자가 바람피위 자식버리고 젊은여다랑 갔는데
젊은 여자한테 버림받고 자살을
아내가 자식아빠라고 소식ㅡㅡ듣고
죽긴 왜 죽냐고 하네요
남자들 바보네요
여자도 바보지요 끝까지 못 가거나 더 불행한데 신뢰가 없는더 오래갈수도 등등
여기 착한 아들 유년시절을 아무도 몰라주네요 엄마사라는 작잔 껴안고 하는 말이 그 따위고
아직 가라앉지 않았으니 피루스님께서 책잉지시고 커피 라도ㅎㅎ
짜증내면서 들어습니다
요즘 심오한글을 자주가지고 오시네요. 독후감도해주시고. 학창시절같으면. 숙제해가도될것같습니다~~^
요즘시각으로는 참 나쁜 자입니다. 멀쩡히 아내와 아들을 두고... 이런 논리가 그 시대에는 허용되는가요?